[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감마누는 보통주 120만3400주를 무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기존 주식 1주당 0.5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 이에 따라 무상증자 후 주식 수는 총 361만200주가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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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1.22 15:11
수정2015.01.22 15:1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감마누는 보통주 120만3400주를 무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기존 주식 1주당 0.5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 이에 따라 무상증자 후 주식 수는 총 361만200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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