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차는 22일 열린 2014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4, 5공장을 조기 착공해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아울러 브랜드 가치 함양, 품질개선, 원가절감 등 질적성장을 완성하는 해를 올해로 삼고 2016년은 새로운 양적성장을 위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