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한라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03억원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 전기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1.5%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5.01.21 12:50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한라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303억원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 전기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1.5%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