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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본점 1층 로비에서 '살맛나는 인생'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살맛나는 인생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0여점을 전시한다.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공모전을 실시해 고객ㆍ설계사ㆍ임직원 등 66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100점을 선정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우수작품을 선별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7명, 동상 10명, 입선 80명 등을 뽑았다"며 "사진전 개최를 기념해 대한민국 10대 서예가 중에서 유일 현존자인 지당 김홍배 선생을 초청, 오프닝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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