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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기권 고용노둥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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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1.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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