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전KPS, 통상임금 관련 360억원 규모 피소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전KPS는 김성환 외 4300명이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법정수당 등 차액분 360억원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전KPS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응소할 방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