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김재수 aT 사장 "고려인삼에 열광하던 中…韓 농산물수출 열쇠있다"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농업, 수출에서 길 찾자"…김재수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 사장

[아시아초대석]김재수 aT 사장 "고려인삼에 열광하던 中…韓 농산물수출 열쇠있다" 김재수 at사장
AD

[대담 조영주 정치경제부장]지난해 체결된 한중 FTA가 연내 발효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올해가 중국시장 공략의 기점이 될 것이라고 김 사장은 설명했다. 그는 "FTA 협상 결과 우리 중요 농식품은 대부분 제외한 반면 중국은 개방하지 않는 품목이 9%에 불과하다"며 "중국산 고추나 마늘이 들어와 피해를 본다는 것은 한시적인 시각이며 수십 년 중국시장에 내다팔 농업구조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중국으로 수출한 농식품은 작년 기준 9억8900만달러어치에 불과하다. 한국 식품은 중국시장의 0.1%를 점유하는 것에 그치고 있는 셈이다. 김 사장은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품목으로 1차 농산품보다 가공식품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중국시장에 일본 가공식품이 많이 수입됐는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이 퍼졌고 중국 제품의 경우 신뢰도가 낮다"며 "한국산 우유나 조제분유, 조미김 등 가공식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FTA 체결 전부터 중국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차 농산물을 고급품으로 만들었던 대표적인 품목이 파프리카나 딸기"라며 "그러나 1차 농산물은 부가가치가 높지 않을뿐더러 우리의 농업은 밀이나 옥수수 등을 대규모로 생산하는 서구 농업방식과 달라 신선식품 수출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신선 농산물 대부분을 검역과 위생기준 등 비관세장벽으로 수입을 막고 있어 올해 안으로 한중 FTA가 발효되더라도 즉각적인 수출확대가 어렵고, 가격 역시 중국산 제품과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

김 사장은 "우리 가공식품은 중국 현지식품에 비해 뛰어난 식품 가공기술로 인해 안전하고 우수한 고품질 제품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며 "쓰촨성 인구가 남북한 인구를 넘어서는 등 중국은 12개국이라는 관점에서 주요 대도시로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격적인 중국 현지 진출을 위해 aT센터는 오는 2월 수출 전진기지를 준공하는 칭다오와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지난해 12월 청두 aT센터를 갖추면서 4개 중국 거점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베이징센터를 중국본부로 삼아 수입업자와 대형 유통업체 등 중국 내 유통업계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 현지 냉동ㆍ냉장트럭을 임차 운영하는 등 콜드체인 운송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국 항공사와 연계한 내륙물류망도 구상하고 있다.


그는 "건강이나 유아, 한류 등 중국 소비자 대상에 따라 마케팅을 다양화하고 온라인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하겠다"며 "알리바바와 대량거래를, 티엔마오와 같은 유명 인터넷 쇼핑몰과 한국식품 전용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쌀 관세화와 한중 FTA를 얘기하면서 김 사장은 시장 개방에 반대하는 농민들을 바라보면서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지금까지 칠레부터 시작해 FTA를 50여개 국과 체결했고 이 중에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인도, 호주 등 주요 수입국이 거의 다 포함된 만큼 더 이상 반대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농업계가 시장 개방으로 위기를 느끼고 있는 만큼 제품개발 수출확대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농업계가 근본적으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보조금을 받던 시기는 지났고 이제는 시장 개방을 피하고 반대할 여지가 없는 시대"라고 역설했다.


국내 유통구조 개선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난해 매출 2조원을 돌파한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의 올해 매출을 작년 대비 20% 올려 2조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 사장은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거래액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거래를 본격 시작해 농산물 유통단계를 줄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초대석]김재수 aT 사장 "고려인삼에 열광하던 中…韓 농산물수출 열쇠있다" 김재수 at사장


또 사이버거래소에 친환경 농산물과 전통주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입점을 늘리고, 식품안전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거래의 83.5%를 차지하고 있는 단체급식 품목의 안전성도 높이기로 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농민이 직접 키운 신선농산물을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이며 새로운 농식품 유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사장은 "직매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가격이 평균 21% 저렴하고 가격 변동 폭도 7% 낮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직거래 지원센터를 통해 교육과 컨설팅, 홍보사업 지원을 확대해 직거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3차례 경매에서 거래액 13억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된 춘란 경매를 정착시키고, 분재를 거래하는 시장도 만들 예정이다. 그는 "난 재배가 가장 적절한 곳이 아파트 베란다라고 하더라"며 "시장만 활성화되면 은퇴한 도시인이 소득작물로 키울 수 있을 뿐더러 고급 난을 일본이나 대만 등으로 수출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농식품 인재 육성을 위해 aT센터는 지난해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을 발족했다. 현재 전국 120개 대학 1409명과 28개국 6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농식품 기업 탐방, aT 행사 운영요원,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 참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재들에게 '질 좋은' 인턴십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기획단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인재도 500명까지 채용하기로 했다


그는 "이름뿐인 인턴십 대신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고를 수 있는 눈을 키워줘야 한다"며 "대학을 다니면서 시장 조사와 행사지원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식품 수출 등 농업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9월 전남 나주로 본사를 옮긴 만큼 앞으로는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aT센터를 만들겠다는 말도 빠트리지 않았다. "네덜란드에 농업 관련 연구기관과 식품업체가 모여 푸드밸리를 조성해 세계적인 농업 강국이 됐다. 나주에 함께 들어간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은 물론 전주 농촌진흥청, 익산 식품 클러스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한국형 푸드밸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정리·세종=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