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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팔도의 다양한 선물세트 30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추가 증정(2+1, 3+1)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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