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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 뜨거운 예매율…"비열한 거리를 잇는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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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 뜨거운 예매율…"비열한 거리를 잇는 느와르" '강남1970'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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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 벌써부터 뜨거운 예매율…"비열한 거리를 잇는 기대되는 느와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18일 MBC 영화소개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강남 1970' 내용을 다뤘다.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느와르 영화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남 1970'이 유료시사 전석 매진 소식과 함께 예매율도 상승하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강남 1970'은 낮 12시 기준 예매율 4.8%로 예매 관객 수 2만2,178명을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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