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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 자가용 어때요?"
리키 파울러(미국)가 17일 밤(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골프장(파72ㆍ7600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EPGA)투어 아부다비 HSBC골프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 3라운드 도중 낙타를 타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성적은 좋지 못했다.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의 어수선한 스코어카드를 작성하며 1타를 더 까먹어 최하위권인 공동 67위(1언더파 215타)로 추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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