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효성은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9일 주식 7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10.59%에서 10.61%로 올랐다.
같은 날 조현준 사장도 주식 8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율이 10.94%에서 10.97%로 상승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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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조현준 사장도 주식 8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지분율이 10.94%에서 10.97%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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