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부국증권이 호실적에 강세다.
16일 오전 10시4분 현재 부국증권은 전일보다 650원(4.10%)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후 부국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87억원으로 32.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으로 244.2%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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