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월 16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정부는 심판 봐야지 시장서 선수처럼 뛰면 기업창조 활력 잃는다
이근면 "해외유학생 공직에 채용"
서청원 만난 日 아베 "고노담화 계승"

*한경
서울 7곳 '산업융합 도시'로 재개발
3.9→3.4% 성장률 쇼크
창업 3년 지난 우량기업 CEO '연대보증' 면제
AI·구제역 계엄령 …전국 '이동중지' 명령
구리값도 폭락 …글로벌 원자재 시장 요동


*서경
핀테크 외치는 정부 …'금산분리 도그마'부터 깨라
4분기 0.4% 성장 쇼크 세월호 때보다 나빴다
구글 무인차 'LG 배터리'로 달린다
신한은행장 장기입원에 임영진 직무대행 체제로
3년 넘은 창업자도 연대보증 면제

*머니
글로벌 채권 위험한 초강세
올 성장률 3.9%→3.4% 대폭 하향
LG전자, 구글 무인차에 배터리팩 공급
창조경제 180兆 투입 …핀테크 2000억 지원


*파이낸셜
금 ·채권값 들썩
구리값은 털썩
한은 "올 성장률 3.4%로 하향" …최 "3.8% 고수"
미래 먹거리에 180兆 정책자금 푼다
서진원 신한은행장 2주째 입원 '장기 공석' 임영진 부행장 직무대행


◆주요이슈


* 월성 1호기 계속운전 결정 연기…내달 재심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 월성 원전 1호기의 계속운전 여부를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차기 회의에서 다시 심의하기로. 원안위는 이날 오전 제33차 전체회의를 열어 30년의 설계수명이 끝나 가동이 중단된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허가 여부를 심의했으나 위원들의 의견이 찬반으로 갈리고 일부가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는 등 논란이 거듭돼 차기 회의에 재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혀. 이에 따라 월성 1호기 계속운전 여부는 2월12일로 예정된 제34회 전체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여.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따르면 월성 1호기는 지질과 해일 등 극한의 재난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에 문제가 없어 재가동할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민간검증단은 32건의 안전 개선사항이 이행돼야만 안전운전이 가능하다고 맞섬.



*'종북콘서트' 논란 임수경 의원 경찰조사
-이른바 '종북콘서트'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보수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음.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해당 콘서트에 참석하고 북한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글을 재전송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임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혀. 임 의원은 조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2012년의 5개 트위터 글이 문제가 돼 조사를 받은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일종의 공안몰이"라고 말해. 경찰 출석 전 임 의원은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은미 & 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 참여 요청이 있었지만 국회 일정 등을 고려해 거절했다"며 "당일 불교 관련 법안을 의논하고자 조계사에 갔다가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콘서트가 진행 중이어서 놀라서 들르게 된 것"이라고 해명.


* 인천 어린이집 폭행 女교사 긴급 체포…"상습폭행은 절대 아냐"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네 살배기 원생을 상대로 폭행을 저지른 보육교사가 경찰에 긴급 체포됨. 15일 인천연수경찰서는 인천 연수구의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보육교사 양모(33·女)씨를 이날 오후 7시43분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양씨의 친정집에서 긴급 체포 했다고 밝혀. 경찰은 신속한 수사 진행을 위해 양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설명. 양씨는 이날 출석을 통보 받았지만 주저해 긴급 체포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이날 조사 내용을 토대로 오는 16일 양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 오후 8시쯤 경찰관 4명과 함께 승합차를 타고 출석한 양씨는 "다른 아이들도 때린 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상습폭행은 절대 아니다. 처음 있었던 일"이라고 주장함.


* 11개 점포 태운 도곡시장 화재, 원인은 공터에 버려진 '담배꽁초'?
-도곡시장 화재가 공터 폐자재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소방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음. 15일 오후 3시 23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재래시장인 도곡시장 입구 부근의 가건물 점포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은 화재 발생 40여분만인 오후 4시 4분께 불길을 잡고 4시 16분께 진화에 성공. 화재로 해당 구역 11개 점포 중 5개 점포가 모두 탔고 6개 점포가 부분적으로 소실됨. 경찰·소방당국은 가건물 사이에 위치한 공터 폐자재에 버려진 담배꽁초로부터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음. 소방당국 관계자는 "해당 구역의 점포들은 모두 합판과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가건물이어서 불이 빠르게 번졌고 소방시설이 미비했다"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눈에 띈 기사


* [르포]스타벅스 럭키백, 30분만에 7억 벌었다…판매 동시에 매진
-15일 스타벅스에서 '2015 스타벅스 럭키백 이벤트'가 열림. 이날 여러 스타벅스 매장 앞에는 오픈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럭키백을 구매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이 이벤트로 스타벅스는 30분 만에 7억3500만원을 벌어들임. 럭키백 이벤트는 일본 복주머니 이벤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타벅스가 2007년 한국에 처음 선보인 것으로 현재 일본과 한국 스타벅스만 진행하고 있음. 스타벅스 한정판 마케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럭키백 이벤트'가 열린 매장을 직접 찾아 구매자들의 소비심리와 이른 아침부터 뜨거웠던 구매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 기사.


* 대충 뽑은 선생님이 '아동학대' 낳았다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으로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음. 이 같은 일이 반복되는 근본적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교사 개인과 해당 시설에 대한 처벌에 그쳐서는 재발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 맞벌이 부부들의 수요 증가로 보육교사를 대량 양성하는 과정에 허점이 많고 급격히 늘어난 보육시설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는 당국의 안이한 태도 등이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는 분석. 보육시설에서의 아동학대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짚어보고 문제발생 시 단지 미봉책에 불과한 개인과 해당시설에 대한 처벌만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꼬집은 기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