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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 연석회의'를 갖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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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1.15 10: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 연석회의'를 갖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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