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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T 황창규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14일 대한적십자 본사 사옥(서울시 중구 소파로)에서 국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민간주도 국민안전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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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5.01.14 16:03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T 황창규 회장과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14일 대한적십자 본사 사옥(서울시 중구 소파로)에서 국민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민간주도 국민안전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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