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디트로이트모터쇼 화보】랜드로버
입력2015.01.14 00:30
수정2015.04.01 10:45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재규어랜드로버는 12일(현지시간) 개막한 '2015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실용성을 겸비한 재규어 최초의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챠량인 'F-페이스(F-PACE)의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 F-페이스는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지난 부산모터쇼에서 국내에 선보였던 콘셉트카 C-X17의 양산 모델이다. 사진은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뒷모습이 좋다고 칭찬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HSE 모델.
조영신 기자 as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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