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자회사 사우디아라비아 법인과 미국 법인에 1131억193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엔지니어링 자기자본의 12.5%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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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5.01.13 16:50
수정2015.01.13 16:55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자회사 사우디아라비아 법인과 미국 법인에 1131억193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엔지니어링 자기자본의 12.5%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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