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휠라코리아는 자사 임원인 이기호ㆍ정성식씨와 최대주주의 친인척 이성훈씨 등이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를 행사함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35만5000주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율은 15.87%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대열기자
입력2015.01.12 14:3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휠라코리아는 자사 임원인 이기호ㆍ정성식씨와 최대주주의 친인척 이성훈씨 등이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를 행사함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35만5000주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등의 보유지분율은 15.87%로 소폭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