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1층 컬쳐스퀘어에 마련된 '키덜트 뮤지엄, 프라모델 페어'에서 영화 속 로봇캐릭터를 재현한 대형 피규어 트랜스포머 옵티머스와 범블비 및 건담시리즈 등의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건담 존, 자동차 존, 비행기 존, 밀리터리 존 등 170여점의 작품으로 꾸며져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일)까지 전시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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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