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는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7일간 겨울 의류를 최대 91% 할인 판매하는 '겨울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2015년 새해를 맞아 진행하는 첫 정기세일로 29만원에 판매되는 르샵 겨울 점퍼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르샵, 에이비플러스 등 여성 브랜드 겨울 전 상품을 최대 91% 할인된 특가에 판매하고 티아이포맨, 지오지아 등의 남성 브랜드에서는 전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세일이 진행되는 7일간 매일 선착순 100명, 총 700명의 회원에게 새해 쇼핑을 지원하는 2015 포인트를 증정하며 신규회원에게는 추가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르샵 아우터를 9900원, 크리스크리스티 아우터를 1만원대에 판매하는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해 겨울 의류를 알뜰 쇼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잡화 카테고리에서는 해지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구입 시 최대 5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새해 다이어리 구입 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아이스타일24 패션사업본부 상품팀 임종현 팀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2015년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겨울 상품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회원들의 쇼핑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특가 기획전,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