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승환, 이진아 폭풍눈물…'눈물이 멈추질 않아' 그 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정승환, 이진아 폭풍눈물…'눈물이 멈추질 않아' 그 이유는? 정승환, 이진아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캡쳐
AD



정승환, 이진아 폭풍눈물…'눈물이 멈추질 않아' 그 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4' 돌풍의 핵심 주역 이진아, 정승환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진아, 정승환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 방송 시작 이후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진아와 정승환은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여 무대영상 다시보기를 수 백 만씩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무대가 방송된 후에는 그들이 공연한 곡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꺼번에 받고 있는 이진아 정승환 두 사람이 눈물을 펑펑 쏟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아직 본선 3라운드 무대가 공개되지 않은 정승환의 오열 이유에 많은 추측이 난무한 상태.


정승환은 두 손에 얼굴을 묻고 대기실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정승환은 평소 무표정 시크남으로 불릴 만큼 무뚝뚝한 성품으로 알려졌는데 펑펑 소리 내 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쏟아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