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3일과 15일 강남과 목동에서 자녀교육과 자산관리를 연계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는 북경대, 청화대 등 중국 명문대 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사례 소개를 통해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하고, 유안타증권은 위안화로 지출하는 중국유학자금 마련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투자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오후 4시~5시20분),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오후 4시~5시20분)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한다.
참석자 전원에게 중국 주식투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쓴 '지금 중국 주식 천만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를 증정한다.
이번 강연회는 유안타증권 고객 및 비고객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유안타증권 마케팅팀(02-3770-5929),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에서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