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새해 첫 강연회로 오는 13일과 15일 강남과 목동에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강연하고, 유안타증권에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중국 명문대 유학의 비전과 함께 중국 위안화로 지출해야 하는 유학자금 마련 및 관리를 위한 유안타증권 만의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13일과 15일, 각각 강남 포스코 P&S타워, 목동 양천문화회관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하며, 참가 신청은 유안타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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