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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이제 진짜 시작 서른", 스냅백 쓴 채 동안 비주얼 셀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드라마 '미생'에서 열혈청년 한석율을 연기한 배우 변요한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1일 변요한은 SNS에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진짜 시작 서른"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스냅백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시크한 룩에 초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서른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했다.
한편 변요한은 김고은과의 열애설에 대해 "김고은은 정말 친한 후배로 학교 한 기수 후배다. 지금도 서로의 연기에 대해 많이 코멘트를 해주는 사이다. 열애설로 피해 준 것에 대해 서로 미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요한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변요한, 서른살 아닌 것 같아" "변요한, 얼굴 근접에도 굴욕 없다" "변요한, 꿀피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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