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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겨울방학 진로캠프'를 마련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부모와 자녀 총 80팀으로 160명이 참여했다.
평소에 잘 모르고 있었거나 딱딱하게 배웠던 학과 정보와 다양한 직업과 진학 정보를 게임을 통해서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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