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2일~6일 지방자치단체통합 인터넷접수센터 통해 접수, 18세 이상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증 가져야…필기시험 3월14일, 면접시험 5월6일, 최종합격자 발표 5월29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에 따라 수급자업무를 맡을 사회복지직 공무원 41명을 뽑는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사회복지 9급 일반 34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4명이다. 근무하게 될 기관별 채용요구 인원은 대전시 1명, 중구 10명, 서구 12명, 유성구 10명, 대덕구 8명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월2일~6일 지방자치단체통합 인터넷접수센터(local.gosi.go.kr)를 통해 접수한다. 필기시험일은 3월14일, 면접시험일은 5월6일,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5월29일이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지역제한은 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당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까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대전시로 돼있거나 2015년 1월1일 전까지 대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쳐 3년 이상이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누리집((http://gosi.daejeon.go.kr) ‘시험정보’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전시 총무과 채용담당(☎042-270-4061)에게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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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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