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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참을 수 없는 주름은…46% "팔자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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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참을 수 없는 주름은…46% "팔자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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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피부 노화의 징후로 알려진 '주름' 가운데 여성들은 ‘팔자주름’을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최근 국내 여성 1000명을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가 이 같이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팔자 주름, 이마 주름 등이 발현되면 삶이 우울하고 힘들어 보이거나 성격이 나빠 보인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이오페는 주름 개선 제품인 ‘바이오 레티놀’을 이달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아이오페의 레티놀 연구와 기술력으로 핵심성분을 강화했다”면서 “팔자주름을 개선하며, 흡수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독자적 성분이 더해져 피부를 매끈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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