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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5일 구청 9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에 적극 기여한 통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독산1동 유연순 통장을 비롯한 10개동 각 1명의 통장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지난 4년 통장님들이 협조해 주셔서 금천구를 사람중심의 구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동중심으로 복지체제가 바뀌게 되는데 통장님들도 변화 과정에 같이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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