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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일) 오후 2시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2015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부서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해 2014년을 돌아보고 2015년을 맞아 새롭고 활기찬 을미년을 만들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차성수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큰절을 하며 올 한해도 구민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또 직원들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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