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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 두 아이의 엄마로…'둘 째 득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돼 화제다.
5일 한 매체는 이지현 측 관계자의 말을 빌려'이지현이 지난 3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자연분만으로 순산한 이지현은 앞으로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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