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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장수원, 복근 셀카 봤더니…"너무 야한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장그래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의 복근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장수원은 지난해 9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cannes 마지막 날! 너무 야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수영복을 입은 채 매끈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수원이 출연하는 '미생물'은 2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수원, 의외네" "미생물 장수원, 역시 아이돌" "미생물 장수원, 대박이다" "미생물 장수원, 팬이에요" "미생물 장수원, 파이팅" "미생물 장수원,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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