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H투자證, 태백산 정상에서 새해 첫날 해맞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NH투자證, 태백산 정상에서 새해 첫날 해맞이 ▲1월1일 태백산 정상에서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가운데 빨간색 옷)를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해맞이 행사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내 최대 증권사로 새롭게 출범한 NH투자증권은 1일 김원규 사장과 임직원 60여명이 새해 첫날 태백산 정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지난달 31일 새롭게 출범했다. 출범식 직후 본부장급 이상 모든 임원들과 NH투자증권 산악회 직원들이 함께 태백산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롭게 출범 각오를 다졌다.


김원규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국내 최대 증권사로의 재탄생은 주주·고객·임직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이뤄졌고, 통합 증권사의 존립 근거는 고객에 있다"고 강조하며 "빛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