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이런 모습 처음이야,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기대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주니어 그룹 멤버 려욱(27)이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예능감을 뽐내 화제다.
28일 방송된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낮잠카페를 찾는 슈퍼주니어M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해는 "하루 적당 수면량은 7~8시간이다.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수면량은 이에 비해 부족하다"라고 말하며 낮잠카페에서 낮잠을 자길 권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밥을 먹었지 않냐. 얼굴이 부을 수가 있다"라며 얼굴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이혈기석 테이프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 테이프는 귀에 부착하면 되는 데 려욱은 눈 밑, 코에 붙이는 등 4차원적인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과 함께 골목 맛 집 부터 밤 문화까지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세계인과 한국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신 한류 투어 로드'를 개척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매주 일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방송을 본 후 "려욱 귀여워" "려욱 매력 넘친다" "4차원 려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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