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29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떡국떡을 포장하고 있다. 떡국떡은 취양계층과 경로당에 지원될 계획이며 나머지 떡국떡은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4.12.29 16:5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29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떡국떡을 포장하고 있다. 떡국떡은 취양계층과 경로당에 지원될 계획이며 나머지 떡국떡은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