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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열음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일)가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은 지난 26일 오후 3시 영등포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약 10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과 라면 등 물품들을 기부했다.
이는 추운 날씨에 홀로 어렵게 지내는 불우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포근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방문 행사에는 김성령 박효주 박민지 도지환 이현욱 이열음 민우혁 등의 소속 배우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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