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환경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APM-1014D)'의 12월 제품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16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는 최근 한파 영향으로 실내 공기청정과 적정습도 유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는 시간당 최대 550㎖의 대용량 가습이 가능하며, '스스로살균' 시스템 적용으로 가습기 위생 문제를 해결했다. 가습기능 작동 시 90분에 한 번씩 자동으로 살균시스템이 작동,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가습수조 살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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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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