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 홍콩 현지법인을 위해 산업은행 및 대주단에 대한 18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을 오는 2021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6.17%이며, 해당 건을 포함 채무보증 총 잔액은 7641억9600만원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4.12.26 16:07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 홍콩 현지법인을 위해 산업은행 및 대주단에 대한 18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을 오는 2021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6.17%이며, 해당 건을 포함 채무보증 총 잔액은 7641억9600만원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