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영엠텍은 경영권 강화를 위한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강문식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지분율 6.89%)에 올랐다고 26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 포함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11.41%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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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2.26 13:23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영엠텍은 경영권 강화를 위한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강문식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지분율 6.89%)에 올랐다고 26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 포함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11.4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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