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디에스케이는 중국 난징 CEC 판다 FPD 테크놀로지사와 93억8700만원 규모 LCD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30%로, 선적 후 대금의 70% 설치완료 후 나머지 30%가 지급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4.12.26 12:4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디에스케이는 중국 난징 CEC 판다 FPD 테크놀로지사와 93억8700만원 규모 LCD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30%로, 선적 후 대금의 70% 설치완료 후 나머지 30%가 지급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