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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케이, 중국에 94억 규모 LCD제조장치 공급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디에스케이는 중국 난징 CEC 판다 FPD 테크놀로지사와 93억8700만원 규모 LCD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30%로, 선적 후 대금의 70% 설치완료 후 나머지 30%가 지급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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