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흥기업은 하나은행 등 한성산업개발 채권자들에 대한 7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2016년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48%로, 워크아웃 약정에 따른 연장건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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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12.26 07:3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진흥기업은 하나은행 등 한성산업개발 채권자들에 대한 7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2016년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48%로, 워크아웃 약정에 따른 연장건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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