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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 466억원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진흥기업은 연경씨엔씨와 466억5000만원 규모의 광명 역세권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7%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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