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연님)는 24일 오후 동 주민센터 앞에서 ‘틈새가정 사랑 잇기’사업 일환으로 관내 거주 저소득층 25세대에 나눔의 성품(라면)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4.12.25 12:0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연님)는 24일 오후 동 주민센터 앞에서 ‘틈새가정 사랑 잇기’사업 일환으로 관내 거주 저소득층 25세대에 나눔의 성품(라면)을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