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넥스 상장기업 디지캡은 기존 신용태·이도희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 효율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한승우·이도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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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12.24 17:33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넥스 상장기업 디지캡은 기존 신용태·이도희 대표이사 체제에서 경영 효율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한승우·이도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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