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효진-나비, 결국 결별… "서로의 일에 충실하다 보니…"

시계아이콘00분 3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여효진-나비, 결국 결별… "서로의 일에 충실하다 보니…" 가수 나비 [사진=나비 트위터]
AD


여효진-나비, 결국 결별… "서로의 일에 충실하다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가 축구선수 여효진과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24일 나비는 "서로의 일에 충실하다 보니 만남의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게됐고, 결국 몇 달 전 이별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서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그분(여효진)과 연인에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남기로 했다"고 이별 소식을 전했다.

앞서 나비는 지난해 6월 여효진 선수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자친구를 거론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나비는 2008년에 데뷔해 '눈물도 아까워', '집에 안갈래' 등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여효진은 청소년 국가 대표 출신으로 2006년 FC 서울에 입단해 2007년 상무와 2011년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현재 고양 Hi F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여효진 나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여효진 나비 결별, 안타깝네" "여효진 나비 결별, 크리스마스는 혼자인가" "여효진 나비 결별,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