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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NH농협은행은 18일 서울 충정로 본관에서 '인재개발 유공직원 시상식'을 개최해 올 한해 인재개발에 활약을 펼친 우수 직원 11명을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은 출범 이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애쓰고 있는 각 부서별 유공직원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우수직원은 2단계의 심사과정을 통해 ▲ 세무지식 및 펀드·방카 현장 교육 ▲ 신규직원 비전멘토링 및 마케팅 교육 ▲ 금융자격취득 프로모션 ▲ 기업여신 실무전문가교육 ▲ CRM현장 교육 등의 부문에서 열정을 보여준 총 11명이 선발됐다. 올해의 대상에는 외국환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한 정숙진 국제업무부 차장이 선정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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