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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초등학생용 가구인 '조이' 패키지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책상세트와 의자, 침대, 매트리스, 옷장을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정가 230만원대인 가구 패키지를 30%이상 할인된 가격인 1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조이 일자책상세트 5단형과 보조책상 2단 서랍형을 같이 살 경우 최고 24만원 상당의 조이 책상의자를 5만원에, 책상 일체형으로 시력을 보호하는 19만9000원 상당의 LED 조명을 9만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6개 한샘플래그샵(서울 목동/잠실/논현/방배, 부산 센텀, 분당)과 80여 개 한샘인테리어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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