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일모직 상장 '대박예감', 공모가 두배에 호가 형성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제일모직이 청약증거금 30조원을 빨아들인 데 이어 상장 첫날에도 대박 열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모가 5만3000원의 두 배인 10만6000원에 호가가 몰리고 있다.


18일 오전 8시42분 현재 제일모직은 최고호가인 10만6000원에 239만여주가 몰려 있다. 10만5500원과 10만5000원에서 각각 3600여주, 4700여주의 매수호가가 나온 상황이다.


이에 제일모직의 시초가는 공모가 두 배로 가장 높은 10만6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상장주식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90~200% 사이에서 시초가가 결정된다. 시초가는 최저호가와 최고호가 범위 내에서 동시호가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매도 및 매수호가를 접수해 단일가격이 결정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