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마트는 교외형 복합쇼핑센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신세계프라퍼티에 3420억원 상당의 보통주 684만주를 내년 1월 5일에 출자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총 출자액은 5130억원으로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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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12.17 17:5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이마트는 교외형 복합쇼핑센터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신세계프라퍼티에 3420억원 상당의 보통주 684만주를 내년 1월 5일에 출자키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총 출자액은 5130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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