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4.12.17 17:0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손동창 퍼시스 회장이 재단법인 목훈재단에 7000주를 증여했다고 회사가 17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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