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대통령 2015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1조1000억달러 규모의 2015회계연도(2014년 10월~2015년 9월) 예산안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예산안은 지난 11일 하원에서 통과된 후 13일 밤 늦게 찬성 56, 반대 40표로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예산안은 연방정부 기관에 대해 2015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9월까지의 통합 예산을 배정한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법 개혁안을 수행할 주무 부서인 국토안보부의 예산은 내년 2월까지의 잠정 예산만 집행할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